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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삶이 있는
성수동 신축 셰어하우스
Our Story
주변 시세 80% 저렴한 거주비용*
5분 거리의 지하철 (서울숲역&뚝섬역)
*서울시 사회주택 제도를 이용해 저렴한 공급
5분거리 서울숲에서의 산책과 운동
성수동 트렌디한 카페와 문화공간
함께 거주하는 멋진 입주자들과의 교류
모임, 업무, 다이닝을 위한 커뮤니티공간
공부와 독서가 가능한 프라이빗 서재
편안하고 밝은 개인 침실
하우스의 공동 창업자인 권민석과 김재현은 학창 시절 서로의 첫번째 룸메이트였습니다.
높은 전세금, 원치 않는 임대 기간, 비좁고 비효율적인 주거 공간을 경험하며,
불편함과 불쾌함이 당연하지 않은, 더 즐겁고 더 편리하고 더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의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데 얼마 후 김 대표는 생각을 바꿨다. 땅을 더 가치 있게 사용하려면 회사 관계자들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마침 그때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회주택이 떠올랐고 결국 그해 10월 헐값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토지를 넘겼다. 유명 연예기획사의 성수동 이전, 개발 호재 등으로 토지 가격이 평당 3000만원까지 치솟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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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침대(A호-1층, B호-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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